생활 청소

화장실청소 방법 순서 욕실 곰팡이 관리법

화장실 청소 쉽게 하는 법 미소가 알려드릴게요

잠깐! 미소에 화장실 청소 맡기면?

미소 가사도우미는 2시간 34,900원 대로 청소를 받을 수 있어요. 화장실 뿐만 아니라 설거지, 베란다 청소, 정리정돈, 분리수거까지 받아보세요.

화장실 청소 준비물은?

간략하게 준비물부터 알려드릴게요 과탄산소다, 브러쉬, 걸레 (부드러운) 수세미, 세정제, 스쿼지 등등이 필요해요

화장실 청소 순서는?

1. 물건 정리 본격적으로 화장실을 청소를 하기 전에 먼저 물건들을 정리해주세요 특히 칫솔이나 샤워볼에 세제가 튄다면 아무래도 몸에 좋지않은 영향이 가겠죠? 그래서 한쪽으로 다 치워주시는게 좋답니다 2. 따뜻한 물 뿌리기 물건을 다 정리하셨으면 전체적으로 따뜻한 물을 뿌려주시는데요 때를 불리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이걸 꼭 해주셔야 손쉽게 제거 가능하답니다 3. 세면대, 수전 등 기물 닦기 모든 청소의 기본 원칙은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거예요 밑에 부분을 청소한 뒤 위 부분을 하신다면 두 번 작업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 바닥 청소 전 세면대, 수전, 변기, 샤워기를 닦아주시는데요 충분히 세정제를 뿌려준뒤 부드러운 스펀지로 문질문질 해주세요. 표면이 거칠은 수세미로 청소하면 수전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요. 여러번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묵은 때를 벗겨주시는게 좋아요. 물이 빠지는 구멍은 신경써서 해주셔요. 샤워기도 표면이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살 문질러 주세요 사실 화장실 청소의 핵심은 얼마나 자주 관리하냐 인데요. 자주자주 청소를 해주거든요. 날잡고 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고 건성건성 하더라도 빈도를 높이면서 하는거예요. 굳이 대청소 하지 않아도 되어서 체력적인 부담이 많이 안든답니다. 그리고 변기는 전체적으로 닦아주시는데요. 물이 고여있는 안쪽 부분만 하시는 분들 수조 부분에도 은근히 먼지가 많아서 관리를 해주셔야한답니다! 오염도 심한 부분은 교차오염의 위험이 있으니 솔을 바꿔가며 진행해주세요. 변기를 다 하셨으면 따뜻한 물로 거품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잘 안닦인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미흡한 곳은 재작업 해주시면 되어요 4. 바닥 청소 그러면 이제 바닥 청소를 해야하는데요. 우선 세제를 골고루 뿌려놓아 때를 불려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많이 미끄러진다고들 하시니 조심하세요! 일단 큰 면적은 조금 더 큰 브러쉬를 가지고 작업하시는게 수월할거예요. 타일의 전체적인 부분의 오염은 아주 쉽게 닦기기때문에 그리 큰 힘을 들이지 않으셔도 괜찮은데요. 줄눈 부분이 제일 어렵고 힘들어요. 여기에 곰팡이가 많이 끼거든요. 5. 배수구 이물질 제거 우선 배수구에 있는 머리카락들을 정리해주는데요. 잘 안빼주면 물이 원활하게 흘러들어가지 않아서 가뜩이나 곰팡이가 많은데 더 증식할 수 있는 습기찬 환경을 만들어주는거예요. 그 다음엔 배수구 거름망을 빼어서 안쪽도 깔끔하게 닦아주시고 외부 또한 슥슥 청소해주세요. 6. 건조 작업 집에 스크래퍼 다들 가지고 계시죠? 이게 있으면 진짜 유용한데요. 변기에도 사용가능한 만능이예요. 이걸 이용해 벽과 바닥 물기를 싹 제거해주세요. 물론 완벽하게 없애는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건조 작업은 청소만큼 중요한거기때문에 꼭 해주셔야해요. 그리고 물 뭍은 부분들 수전, 변기 외부, 욕조 등등 다 그렇게 해주시면 되는데요. 거울을 마른 걸레로 닦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표면에 스크래치가 날 수 있기때문에 약간의 물을 적셔주거나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마무리 해주시는게 좋아요!

욕실청소 방법 어렵다면?

화장실 청소는 아직도 어렵고 귀찮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도움받는 곳이 있는데 바로 미소 어플 이용하고 있어요 철저한 평점 관리제로 우수한 분들만 클리너 자격이 부여되고 시간 장소 등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 최적화된 도우미분 불러주시니 만족스러운 청소가 가능했어요. 그분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로 제가 직접 시간들여 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더라고요. 은근 욕실청소 한번 하면 지쳐 힘들어서 나중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더라고요. 편하게 클리너분 만나서 깔끔하고 깨끗한 청소 받고 맘편히 쉬어보시는게 어떨까요?